최종편집일 : 2021-09-20

예천 경북일고서 '올림픽 2관왕 김제덕 선수 환영' 행사

기사입력 21-08-17 12:08 | 최종수정 21-08-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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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해 양궁에서 2관왕을 달성한 예천 출신 김제덕 선수에 대한 환영식이 17일 오전 모교인 경북일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교육감, 이학승 예천교육장, 이소환 소산장학문화재단 이사장, 경북일고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환영식은 김제덕 선수 경기 영상 시청, 축하 꽃다발 전달, 포토존, 사인회, 장학금 지급, 지도교사 교육감 표창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경북을 빛낸 학생으로 김제덕 선수를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한데 이어 열정을 다해 지도한 초중고 지도자 및 지도교사 5명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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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 포토존과 사인회는 친구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올림픽 2관왕 달성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김제덕 선수의 희망으로 마련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2주간 자가격리 후 첫 등교한 김제덕 선수를 만나 축하를 전하고, 교내에 건립할 양궁장 시설 부지 등을 둘러봤다.
 
임 교육감은 "2020 도쿄올림픽 2관왕 달성을 응원했던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 있으니 그날의 감동이 다시 되새겨진다. 김제덕 선수가 더 크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경북교육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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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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