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5-26

'후백제 역사문화권 지정 위한 국회토론회' 개최

상주시, 문경시, 완주군, 장수군, 진안군, 전주시, 논산시 참석

기사입력 22-01-18 21:24 | 최종수정 22-01-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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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세미나실에서  18일 후백제의 역사를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포함시키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말 행사는 국회의원 임이자·김성주·안호영·김종민 의원이 주최하고 후백제학회에서 주관했으며, 문경과 상주시를 비롯한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회 전국 6개의 시군(전주시, 논산시, 상주시, 완주군, 장수군, 진안군)이 참석했다.


소외된 후백제 역사문화권 시·군 간 상생 및 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으로 국민 및 정부와 정치권의 관심 유발해 후백제를 역사문화권정비법에 포함시키기 위해 학술 및 정책 등을 검토한 자리다. 


후백제 역사문화권은 경북, 전북, 전남, 충남, 충북, 경남 일부 등 지역을 중심으로 후삼국시대 후백제의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유적과 유물이 분포돼 있는 지역이다.


토론회가 열린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는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에 속한 7개 시군이 보유하고 있는 주요 문화유적을 중심으로 후백제역사문화권 유적과 유물을 알리는 사진전이 열렸다.


고윤환 문경시장(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 부회장)은 "역사문화권정비법을 조속히 개정하는데 국회의원과 함께 뜻을 모았다"며 "후백제문화권 지방정부협의회는 역사문화권정비비법 개정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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