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9-19

[신간안내] 한국수필 9월호 발간

기사입력 19-09-07 12:49 | 최종수정 19-09-07 12:49

본문

c0ec3af779e18891c8fb758e79f6ebe6_1567828154_4699.jpg 


수필 전문지 '한국수필' 9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는 특집으로 '가을의 소리'를 주제로 한 수필 17편과 한국산문작가협회 회원 작품들을 게재했다.


특히 '21세기 중심문학으로서의 수필'에 대해 강돈묵, 허상문 문학평론가는 각각 '수필의 명칭, 그리고 그 개념에 대한 소견'과 '한국수필 무엇이 문제인가'에 대한 내용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추억의 명수필 감상'에서는 목성균의 '찔레꽃 필 무렵'을 만나볼 수 있다. 김혜숙 수필가가  감상평을 썼다.


또 칼라로 꾸며진 3편의 여행글도 이색적이다. 이순금 수필가는 '절필시대' 전(展)을 관람한 후기를, 류미월 수필가는 통영 소매물도와 장사도를 여행한 감동을, 나순용 수필가는 수필기행에서 '진해바다 70리 길과 드림로드'의 감상을 여러 장의 칼라사진을 통해 오롯이 전달하고 있다.


9월호 신인상 당선작으로 정후용, 김순득, 허광호, 이은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밖에 서현정, 유지현 수필가는 지난 7월호와 8월호에 게재됐던 여러 작품에 대해 읽은 후의 소감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는 '한국수필 독서문학상 공모'에 대한 안내와 대상 도서도 눈여겨 봄직하다.


응모기간은 다음달 30일까지, 응모자격은 만 19세 이상 남녀로 해당 수필집을 읽고 원고지 15매 내외를 첨부 파일로 응모하면 된다.


참고로 월간 한국수필은 (사)한국수필가협회(이사장 장호병)가 발행하는 기관지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