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4-03

수필가 최원현, '제1회 상록수 문예대상' 수상

기사입력 19-10-10 08:50 | 최종수정 19-10-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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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계간 상록수문학' 주최로 서울 대학로 흥사단 빌딩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최원현 수필가(왼쪽 네 번째)가 최세균 발행인으로부터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제공=상록수문학)

최원현 한국수필 편집주간이 '제1회 상록수문예대상'을 수상했다.


왕성한 창작활동을 통해 뛰어난 작품을 쓰면서 문학의 발전과 지평을 넓혀가는데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는 문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상식은 9일 오후 대학로 흥사단 빌딩 대강당에서 열렸다.


계간 상록수문학이 '상록수 시 낭송회' 200회를 기념해 제정했다.


계간 상록수문학(발행인 최세균)과 상록수문예인협회(이사장 류재하)가 주최 시상하는 상으로, 소설·시·수필·아동문학·평론·낭송 모두 5개 부문이다.


수필부문 수상자인 최 작가는 '한국수필'로 수필, '조선문학'으로 문학평론에 등단했다.


현재 (사)한국수필가협회 사무처장 겸 월간 한국수필 펀집 주간, 한국수필창작문예원장,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작품집으로 '날마다 좋은 날' '문학에게 길을 묻다' '오렌지색 모자를 쓴 도시' '서서 흐르는 강' 등 17권과 '창작과 비평의 수필쓰기 등 2권의 문학평론집이 있다.


한국수필문학상, 현대수필문학상, 동포문학상 대상, 구름카페문학상, 조연현문학상, 신곡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중학교 국어, 고등학교 국어 및 문학 등 교과서에도 작품이 실려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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