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2-06

상주 북천서 '벚꽃시화전' 열려...이달 말까지

기사입력 19-04-04 13:20 | 최종수정 19-04-0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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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개한 벚꽃을 즐기는 시(詩)의 향연 '벚꽃시화전'이 3일부터 이달 말일까지 열린다.

 

한국문인협회 경북 상주지부(지부장 이창모)가 주관하는 이번 '벚꽃시화전'에는 상주에서 문학활동을 하는 상주문협, 상주들문학회,느티나무시, 숲문학회,상주작가회,상주아동문학회,시노리 모두 7개 단체가 참여한다.

 

북천고수부지 일원 가로수에 총 84편의 시를 배너로 제작해 오가는 이들이 벚꽃과 함께 자유롭게 감상하도록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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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벚꽃시화전 10주년을 맞아 92쪽 볼륨의 시집 '봄이 간다고'를 발간해 의미를 더했다.

 

이창모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당해 연도 첫 문학행사인 벚꽃시화전에 지역의 모든 문학단체와 그 소속 문인들이 같은 목적 아래에 대거 동참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문협은 '문협까페방' 운영을 통해 문학인으로서의 소양과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읽을거리 600여 편과 창작작품 330여 편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문학단체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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