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2-06

상주예절다도교육원, 삼월삼짇날 풍습 재현 행사

기사입력 19-04-12 08:21 | 최종수정 19-04-1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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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삼짇날' 풍속재현 및 답청절 차문화 한마당이 11일 오후 사단법인 상주예절다도교육원(원장 최선희) 주관으로 경북 상주 왕산역사공원에서 열렸다.


'삼월삼짇날(음력 3월3일)은 바깥 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던 옛날 여인들이 가족이나 동네 사람들과 꽃구경을 하고 꽃전을 부쳐먹으며 즐기던 날로, 답청절(踏靑節)이라고도 한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이날 행사는 상주시와 상주문화원이 후원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천신례, 화전만들기 경연, 나눔 찻자리 순으로 진행됐다.


천신례(오방의식다례)를 통해 만물의 조화를 담고 있는 동서남북 중앙으로 차를 올려 상주시의 풍요와 번영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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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는 1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화전굽기 경연대회와 찻자리 및 다식 체험이 펼쳐졌다.  


부대행사로 도내 8개 시군에서 참여하는 나눔찻자리, 수공예-예술작품 전시 및 판매, 도자기 전시 등이 운영됐다.


그 결과 최우수상은 들꽃춤사랑, 우수상 예나지나, 금상 성주예은차회, 은상 장계향선양회, 동상 다문화 가족 지원팀이 각각 입상했다.


또 다문화가족팀 등 8개 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최선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는 자연이 주는 축복 속에서 어른들은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하고 아이들에게는 재미와 다양한 체험으로 전통문화를 이어가며 우리의 정서를 더 풍요롭게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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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가 녹아있는 나눔의 자리에서 여유와 감동이 읶는 힐링의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상주예절다도교육원은 1982년 상주차인회로 창립, 2004년 상주다례원으로 명칭 변경에 이어 2014년 (사)상주예절다도교육원 법인으로 확대 개편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아동다례지도자와 청소년예절지도사 배출과 함께 홍차소믈리에마스터, 티소믈리에 1.2급 자격교육 과정을 개설 운영 중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재현 상주시의장, 장광규 상주교육장, 조용문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해 김철수 상주문화원장, 권성희 여사, 김호묵 상주도서관장, 시.도의원, 민정기 평통협의회장, 구정숙 (사)우리차문화원 회장, 서정순 식문화진흥원장 겸 영남대 교수, 최명순 우리차연합회 부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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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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