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2-06

상주문협, 전북 부안으로 문학기행...'석정문학관' 찾아

기사입력 19-04-22 06:29 | 최종수정 19-04-2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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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인협회 상주시지부(지부장 이창모) 회원들이 지난 20일 전북 부안군 일원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상주문협은 이날 부안읍에 소재한 '석정문학관'을 찾았다.

시인 신석정(1907~1974)은 자연과 역사를 온 몸으로 살아온 민족시인으로 1924년 조선일보에 첫 작품 '기우는 새'를 발표한 후 본격적으로 시작(詩作) 활동을 했다.


회원들은 또 변산반도 '채석강'과 '내소사'를 둘러봤다.


채석강은 전북기념물 제28호와 명승 제13호로 지정됐으며, 바닷물에 침식돼 퇴적한 절벽이 마치 수만 권의 책을 쌓아놓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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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소사는 선운사(禪雲寺)의 말사로, 일주문(一柱門)부터 천왕문(天王門)에 걸쳐 약 600m에 이르는 전나무 숲길이 유명하다.


이번 행사는 상주문협이 회 활성화 일환으로 4개 분과를 새롭개 구성한 후 처음 갖는 행사로 창작지원분과가 주관한 행사다.


이번 문학기행에는 숲문학회와 느티나무 시동인도 함께 참여했다.


참고로 상주문협은 지난해 상주문학 제30집을 출간했으며, 회원 40여 명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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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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