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1-23

(사)상주아리랑연구보존회, 창립 발기 기념공연

기사입력 19-10-17 10:02 | 최종수정 19-10-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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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주아리랑연구보존회 창립 발기 기념공연이 15일 상주시 자연드림 3층 공연장에서 열렸다.


디아스포라문화원(원장 박승의)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하바롭스크 아리랑예술단과 디아스포라문화원 사할린지부 관계자가 초청됐다.


정영옥 상주여성협의회장이 후원회장, 젊은 소리꾼 김병민 군(경북예고3 민요전공)이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김명기 상주아리랑보존회 재창립 발기인 대표는 창립 취지문에서 "아리랑을 생활 속의 문화로 일상화함은 물론, 마을과 지역문화로 주체화 할 필요가 있다"며 "이런 인식에서 상주아리랑보존회는 조직 강화와 실천의지를 다짐하며 발전적 해체와 동시에 사단법인체로 재창립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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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상주무용단, 문경새재아리랑보존회, 토속예천아리랑보존회 회원들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특히 하바롭스크아리랑예술단의 게나 김, 이라아나 씨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김철수 상주문화원장은 "김동숙 회장은 1990년대 말부터 상주 지역공동체를 아리랑으로 묶어주는 구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매년 상주아리랑축제 개최를 통해 상주아리랑을 경상도를 대표하는 아리랑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임 김동숙 이사장은 "앞으로 더욱 상주아리랑을 상주시민들이 애창하는 노래로, 나아가 경상도 지역 아리랑을 품어주는 상주아리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참고로 김동숙 이사장은 정은하 선생에게서 영남민요를 사사받았으며, 지난 2016년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주아리랑교실' 수업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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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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