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8-16

상주문협, 북천 둑방서 '벚꽃시화전' 열어

기사입력 20-03-28 10:37 | 최종수정 20-03-28 10:37

본문

c8ce9ff86d3db75cb2a9b9e41eb99a5f_1585359415_0776.jpg 

만개한 벚꽃을 즐기는 시(詩)의 향연 '벚꽃 시화전'이 열려 이목을 끌고 있다.


한국문인협회 경북 상주지부(지부장 이창모)가 주관하는 '벚꽃 시화전'은 이번 주부터 상주시 북천 고수부지 둑방에서 열리고 있다.


벚꽃이 질때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상주문협, 상주들문학회, 느티나무문학회. 숲문학회, 상주작가회, 시노리 모두 6개 단체가 참여했다.


북천 고수부지 일원 가로수에 모두 83편의 시를 배너로 제작해 오가는 이들이 벚꽃과 함께 자유롭게 감상하도록 했다.
  
c8ce9ff86d3db75cb2a9b9e41eb99a5f_1585359439_8212.jpg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안에서 머물던 시민들이 봄을 맞아 산책을 나와 벚꽃을 만끽하고 있어 찾는 이가 많다.


별도의 오프닝은 열리지 않았다.


대신 다음주 중 벚꽃시집(90쪽) '제3집 봄앓이' 500부를 발행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한편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는 기관지 '상주문학' 발간과 함께 '문협카페방' 운영을 통해 문학인으로서의 소양과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읽을거리와 창작작품 등을 소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든 문학단체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