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6-04

김광희 문화관광해설사 '두 바퀴로 돌아본 상주의 문화유산기(2)' 발간

기사입력 20-04-21 08:59 | 최종수정 20-04-21 08:59

본문

fe5cc14309ebfe4e53601d9be0f9b029_1587427177_9774.jpg 


경북 상주시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 중인 김광희(65)씨가 최근 상주 문화유적 두 번째 이야기인 '두 바퀴로 돌아본 尙州의 文化遺産記(2)'를 발간했다.


3년 전에 발간한 제1권이 상주시 역사문화의 전반에 초점을 맞췄다면 제2권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아름다운 관내 숨은 문화유산을 강조했다.


책은 중동면 토봉을 시작으로 신봉동 남산(구월산) 봉의재까지 80여 곳의 상주 유적지를 총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부록으로 저자가 등반한 산과 종주한 자전거 길이 눈길을 끈다.


그는 "비지정 문화재 역시 하나하나 소중한 자산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문화와 관광은 불가분의 관계로 보존과 이용이 공존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화답사와 소개 활동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김씨는 40여 년간의 공직 생활 후 자전거로 상주지역 유적지 170여 곳을 답사해 2017년 '두 바퀴로 돌아본 상주의 문화유산기'를 출판한 바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