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3-05

시조시인 강인순, (사)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장에 '당선'

부지회장에 권오휘, 박정우, 성정애, 전종대, 한순희 씨.

기사입력 21-01-12 10:51 | 최종수정 21-01-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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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시인 강인순(66) 씨가 (사)한국문인협회 경북도지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2년이다.
 
강 당선자는 공약으로 ▲<경북문단> 년 2회 발간 ▲지회장(임원진)의 권역별 순환 추대제 ▲각종 문학상 운영 방법 개선 ▲부회장에 여성 2인 이상 선출 ▲인터넷 소식지 발간 ▲경북문학관 설립 추진 ▲창작지원금 수혜 기회 확대 등을 약속했다.
 
안동 출신인 강 시인은 1985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그랬었지''생수에 관한 명상''초록시편''서동이후' 등이 있다.
 
경상북도문화상, 안동예술인상 대상,추강시조문학상, 한국시조시인협회상,설록차우리시문학상, <시조문학> 현상공모 장원 등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경북지회 수석부지회장을 지냈으며, 격월간 사랑방 <안동> 편집국장, 아름울림시낭송회 회장, 계간 <좋은 시조>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부지회장에는 권오휘(예천.시), 박정우(상주.아동문예), 성정애(포항.수필),전종대(경산.시),한순희씨(경주.수필)가 각각 당선됐다.
 
한편, 경북문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태환)는 2월 6일 총회을 열고 당선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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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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