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9-20

상주에서 ‘임진왜란의 영웅’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제459주년 기념문화제

기사입력 21-05-27 05:30 | 최종수정 21-05-27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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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과]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제459주년 기념문화제 개최(탄신제의 초헌관인 강영석 시장이 절을 하고 있다).JPG

 
 '임진왜란의 영웅' 충의공 정기룡 장군 탄신 459주년 기념문화제가 5월26일 오전 10시30분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의 충의사에서 열렸다.
 
상주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충의공 정기룡 장군 기념사업회가 주관했다. 예년과 달리 코로나 영향으로 탄신기념제와 전국 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전승기록화 제막식으로 규모를 줄여 진행됐다.
 
탄신제의 초헌관은 강영석 상주시장이, 아헌관은 조중연 상주박약회장이, 종헌관은 정기주 충의공 후손이 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50보병사단장 김동수 소장이 육군을 대표해 분향과 축사를 했다.
 
이날 제10회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전국서예ㆍ문인화 대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대상으로는 문인화부문에 김건식씨의 묵죽이 선정돼 경상북도지사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한문부문에 김호찬씨, 한글부문에 이명희씨가 뽑혀 각각 상주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어 임진왜란 당시 역사적 기록으로 전해지는 장군의 위대한 업적인 '상주성 탈환 전투'와 '용화동 전투' 장면을 그린 전승기록화 제막식도 열렸다.
 
제10회 충의공 정기룡 장군 전국서예·문인화 대전의 선정작품은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에서 별도 전시되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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