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9-20

상주출신 가수 방주연, '자랑스런 연예인상' 수상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주최, 고양시 후원

기사입력 21-05-28 23:36 | 최종수정 21-05-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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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방주연이 28일 오후 고양 아람누리극장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연예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은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고양지회와 고양시가 후원한 행사다.
 
대한민국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예술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지난해 3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 여성회장에 취임한 방씨는 1970년 '슬픈연가'로 데뷔했다. 그동안 '꽃과나비' '자주색가방' 등 많은 히트곡과 300여곡을 발표했다.
 
1973년부터 4년 연속 동양방송(TBC) 7대 가수상 최고 여가수상, KBS MBC 10대 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23일에는 유튜브(YouTube) 방송 '방주연 음악 수채화TV'를 개국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히트곡 노래와 수채화를 그리는 장면을 소개하고 신청곡도 받아 실시간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방주연은 "오랜 역사를 가진 연예예술분야에서 자랑스런 특별공로상을 받아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상주 가는 길(박용범 작곡)>을 발표한 후 <부자이더라><엄마와 딸><사루비아 탱고> 를 잇따라 출반하며 활발한 가수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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