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1-21

(종합) '제25회 상주예술제' 개회식 열려...오는 30일까지

지역 6개 지부 주관 공연과 전시...경상감사 도임 순력행사 '눈길'

기사입력 21-11-21 09:02 | 최종수정 21-11-2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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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상주예술제'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회 주최로 20일 오전 개회식을 열고 이달 말까지 각종 공연과 전시를 갖는다.
 
이번 예술제는 경북 상주시 지역 6개 지부 주관으로 경상감영공원을 주무대로 미술, 서예, 사진전 및 국악, 음악, 연극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개회식에 앞서 경북관광진흥보조사업으로 예총과 상주로타리클럽이 공공주관한 경상감사 도임 순력행사가 취타대 퍼레이드와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취타대는 지난 5월 시민 37명으로 구성돼 이날 첫 선을 보였다.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리는 공연은 국악협회 정기연주회가 20일 오후 4시, 음악협회 정기연주회가 21일 오후 3시, 연극협회 갈라뮤지컬 '설화 속의 상주호랑이' 공연이 21일 오전 11시, 인형극 '낙동강 동이'가 22일 오전 11시에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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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및 우편 접수로 진행한 프로그램은 상주미협의 학생 미술.서예실기대회,상주문협의 시 낭송회, 한글백일장, 국악협회의 전국 청소년 국악 경연대회 등이다.
 
오영일 상주예총회장은 개회사에서 "청소년에게는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에게는 전통을 이어가며 자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데 노력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예술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힘이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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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이번 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역량 강화의 장이 되고, 학생들에게는 예술에 대한 소질을 계발하는 시간이 되며, 시민들에게는  정서함양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되길 염원한다"고 밝혔다.
 
정재현 시의장은 "상주예술제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력을 키워준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정재현 상주시의장, 김종윤 상주교육장, 박찬선 낙동강문학관장, 정용운 더불어민주당 상주문경지역의원장, 시의원 등이 주요 내빈으로 참석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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