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9-19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지역 담수생물 다양성 보존 협의체 발족

기사입력 19-09-05 07:21 | 최종수정 19-09-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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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경북 상주지역 담수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4일 이안면 아천리에서 협의체를 발족했다.


협의체는 상주시 이안면 상서공동체(대표 장동범)가 담수생물다양성에 대한 조사.자문 및 교육 지원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 요청해 이뤄졌다.


앞으로 아천리 마을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멸종위기종 분포 현황 조사 △마을 자연습지 및 생물다양성 복원을 위한 자문 및 참여 △주민 참여형 생물 조사 및 교육 등의 활발한 후속 사업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경북대 상주캠퍼스 생태환경관광학부, 상주시 이안면 상서공동체가 참여한다.


한편 상주시 이안면 아천1.2리, 양범3리가 속한 상서마을 공동체는 올해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에 선정돼 토양.용수 등 농업환경과 생태계의 보전, 농촌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류시현 동식물연구실장은 "지역공동체와 협의체를 구성해 지속가능한 농촌마을 설립에 기여하고 상주지역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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