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5-26

상주농협, '예수금 5000억원 달성탑' 수상

기사입력 22-05-13 19:23 | 최종수정 22-05-13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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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상주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도연)이 상호금융 예수금 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오전 경북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상주농협은 항공(드론)방제단을 운영해 벼 방제면적을 2020년 550ha에서 2021년 1250ha로 확대해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와 농가의 편익과 실익을 지원하는 등 농업인 조합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 지난해부터 매년 24명의 조합원 대학생 자녀에게 100만원씩 총 2억6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아울러 농업의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함창농협 RPC와 통합해 '상주시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설립하고 지역 벼 재배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를 책임지는 농협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 농약부문 판매 성장 전국 1위를 달성해 농협중앙회로부터 '유통혁신상'과 부상으로 4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지원받았다.


김도연 조합장은 "이번 예수금 5천억 달성탑 수상은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의 단합된 노력과 농협을 이용하는 조합원과 지역민들 덕분에 이뤄진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주농협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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