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8-10

상주시 경천섬 회상나루에 '포토존' 설치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협의회 '두부 한 모 운동' 전개

기사입력 22-06-08 22:02 | 최종수정 22-06-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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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새마을체육과 포토존 제막식 (1).jpg

 

바르게살기운동 경북 상주시협의회(회장 김정원)는 8일 경천섬 회상나루 부근에 포토존을 설치했다.


포토존은 2~3명이 앉을 수 있는 벤치형태의 철제의자로 제작됐으며, 낙강교와 경천섬, 낙동강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담을 수 있다.


협의회는 포토존 설치 기금 조성을 위해 바르게살기운동 1200명 전 회원의 정성을 모은다는 의미에서 회원 한 명 한 명이 두부 한 모를 살 수 있는 성금을 각출해 사업비를 조성하는 '두부 한 모 운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SNS를 통한 홍보와 인생샷 콘테스트 등을 개최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상주시협의회는 매월 1일을 경천섬 가꿈데이로 정해 회상나루관광지 일원에 바르게살기운동의 이름을 딴 바름이 동산을 조성하고 수국, 라일락, 말발도리 등 200m에 달하는 꽃길을 조성하여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정원 회장은 "아름다운 경천섬, 활력이 넘치는 경천섬, 소통의 경천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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