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9-20

상주시, '우공의 딸기' 스마트팜 준공식...이철우 경북도지사 참석

거점별 스마트농업지구 집적화 클러스터 구축, 스마트팜 확대

기사입력 21-08-19 18:30 | 최종수정 21-08-1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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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서 19일 오후 '우공의 딸기' 스마트팜이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남영숙·김진욱·김영선 도의원, 정재현 상주시의장, 농업인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우공의 딸기'는 지난해 설립된 법인으로 농업 분야 스타트업 선도 기업으로 현장 중심의 스마트팜 경영으로 청년농부를 육성 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외 딸기 유통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홍희 대표는 지역 딸기재배 선도농가로, 그동안 경북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보육센터 교육생들에게 기술지도를 해왔다.

 

이번에 신축된 딸기 전용 스마트팜(2ha)은 연간 최대 200톤에 20억원 정도의 매출이 예상되며, 프랜차이즈 네트워크 농장 확대를 통한 농산물 규모화 등 경영 효율성 제고, 스마트팜 표준모델 시공으로 상주 스마트팜 혁신 밸리 창농 인력과의 협업을 통한 국내외 수출 활성화가 기대된다.

 

새롭게 신축한 딸기 육묘장(1ha)에서는 경북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싼타, 알타킹, 베리스타 등 세 품종을 농업기술원으로부터 통상 실시권을 받아 연간 30만 주를 생산해 그 중 10만 주를 지역 딸기 재배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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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는 "경북도에서도 거점별로 조성 중인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안동 노지 스마트농업, 포항 스마트 원예단지 등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스마트팜 확산과 첨단 농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준공식에 앞서 미곡종합처리장(RPC) 아자개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벼 재배 농업인들이 생산에만 전념해도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유통은 RPC가 책임지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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