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9-20

상주시, "행정구역 명칭 변경 검토해 본 적 없어"

낙동면→낙동강면, 화북면→문장대면 추진 보도 관련

기사입력 21-08-26 20:56 | 최종수정 21-08-2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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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가 최근 일부 언론의 '상주시 일부 면지역 명칭 변경 추진' 보도와 관련  "해당 내용을 검토한 적이 전혀 없으며, 현 시점에서는 추진할 어떤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낙동면→낙동강면, 화북면→문장대면의 변경 추진이 보도된데 따른 조치다.
 
상주시는 "현행 지방자치법상 자치구가 아닌 읍면동의 명칭과 구역은 그 지자체 조례로 정할 수 있지만, 절차상 주민 의견 수렴과 이웃 지방자치단체의 협의를 통한 대상지 실태조사가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여러 자치단체에 걸쳐있는 유명한 산이나 하천 등은 자치단체 간 갈등 유발 등의 우려가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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