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8-21

상주서 축구종합센터 현장 실사...'파격지원 약속'

기사입력 19-04-24 14:43 | 최종수정 19-04-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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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는 경북 상주시가 현장 실사 당일 대대적인 환영식을 갖고 선정위원들을 맞이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후보지인 경북 상주시에 대한 대한축구협회 현장 실사가 24일 오후 사벌면 화달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50분부터 현장 실사가 열리는 국제승마장은 초입부터 환영식에 나온 시민들로 북적댔다.


 현장 실사는 이날 오후 1시 설명회를 시작으로 대한축구협회 부지 선정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선정위원들은 이날 부지에 대한 교통 접근성, 부지 규모의 적정성, 개발 및 이용규제(인허가), 인근의 유해시설 및 지장물 유무 등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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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축구종합센터 건립과 관련해 건립비 지원, 기반시설 구축, 운영분담 등 비용 지원, 토지의 부가가치도 확인할 에정이다.


 상주시는 영상물과 슬라이드를 통해 장점을 홍보했다.

 

상주는 국토의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인 이점, 고속도로 3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 등을 설명했다.


축구종합센터가 완공되는 2023년이면 수서와 상주 인접 도시인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돼 수도권이 1시간대 생활권이 된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아울러 대구국제공항이 상주 인근 의성.군위군으로 이전하면 오는 2024년 이후 접근성은 더욱 향상된다는 점도 언급했다.


 또 시는 미세먼지 오염도가 경쟁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월등하게 낮은 청정지역이어서 축구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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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축구종합센터 부지의 장점도 내세웠다.


상주시가 제시한 후보지는 면적이 43만㎡로 축구협회 계획보다 10만㎡가 넓고 전체의 94.4%가 국?공유지여서 부지 확보도 쉽다.


또 부지 전체가 계획관리지역으로  건립 절차가 복잡하지 않아 조기에 착공할 수 있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축구종합센터가 상주에 들어서야 하는 당위성을 조목조목 설명하고 건립비용 등의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황 시장은 또 건립비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의를 마쳤으며, 현재 관련 조례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4월 말에서 5월 초 상주시 등 전국 8곳 후보지 가운데 3곳을 우선협상 대상 지역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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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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