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5-23

상주시 은척면 '제16회 효 한마당 면민체육대회' 개최

기사입력 19-05-09 07:13 | 최종수정 19-05-0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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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은척면(면장 임용래)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체육대회와 함께 효 (孝) 한마당 대잔치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은척면체육회가 주관으로 은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날 '제16회 효 한마당 은척면민체육대회'에는 면민 및 출향인사 등 8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은척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체육행사, 노래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20개 마을이 4개팀으로 나눠 100m 달리기, 400m계주, 신발차서 원에 넣기,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열차경기, 제기차기 등 11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쳤다.


그 결과 남부 팀(우기1.2, 하흘1.2)이 종합우승, 2위 북부 팀, 3위 서부 팀이 각각 차지했다.


배순재 씨가 '장한어버이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지역의 체육발전을 위한 공로로 체육회 관계자들이 공로패와 감사패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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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자매결연 도시인 경주시 건천읍의 김상장 읍장과 한병권 금척리 이장 등 주민대표 등 12명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이종태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점차 사라져가는 경노효친 사상을 고취시키고 효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흩어진 민심을 모두 화합단결로 보람된 시간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임용래 은척면장은 환영사에서 "면민과 향우회원들이 서로 만나 은척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함께하고 체육대회를 통해 면민을 하나로 이어주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장한어버이상/배순재 ▲상주시체육회장 공로패/이상숙 ▲국회의원 표창장/이종태, 이석봉, 안종훈 ▥은척면체육회장 감사패/주상욱, 박성희, 류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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