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6-26

상주보호관찰 협의회, 소외계층에 '사랑의 연탄' 전달해

기사입력 19-06-05 11:32 | 최종수정 19-06-0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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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상주보호관찰 협의회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행사를 가졌다.


보호관찰위원 상주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권택형)는 지난 3일 상주준법지원센터(소장 정남준)와 3일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협의회 주관으로 회원 1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청리면 소재 말기암을 앓고 있는 가정에 연탄을 배달해 의미를 더했다.


암투병으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A씨는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외롭고 소외당하는 느낌이 더 견디기 힘들었다"며 "이렇게 찾아와 무료로 연탄을 나눠주고 관심도 가져주는 마음씀씀이에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도 함께 참여해 불우한 이웃의 형편을 이해하고 사랑을 전하는 과정에서 반성의 기회를 삼는 봉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권택형 회장은 "참여한 모든 분들의 손끝에서 전달된 연탄의 따스함이 소외계층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좋은 일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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