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7-21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 15일부터 입장료.주차료 폐지

기사입력 19-07-08 22:08 | 최종수정 19-07-08 22:08

본문

3d0e016e498191dc2235c8627e08f4df_1562591273_0553.jpg 

경북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의 입장료와 주차료가 폐지된다.


상주시는 오는 15일부터 성주봉자연휴양림을 찾는 모든 입장객에게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성주봉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조례를 개정했다.


지금까지 입장료로 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등을 받아왔다. 주차료는 승용.승합차 3000원, 버스 등 대형차량은 5000원이었다.
 
관리사무소는 성수기인 7~8월에 물놀이장이 개장하면서 많은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찾을 것으로 보고 순환도로 및 갓길 정비 등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01년 개장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 산림휴양관, 수련관 등 27실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한방사우나, 힐링센터, 목재문화체험장, 생태숲길, 약초동산 등 체험장과 편의시설 등을 갖춰 연간 30여만 명이 찾는 힐링 관광지로 자리잡았다.  


김재동 사업소장은 "휴양림을 찾는 손님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고, 재충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