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2-07

상주시, 양파 대만에 첫 수출

기사입력 19-07-24 22:47 | 최종수정 19-07-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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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에서 생산된 양파가 대만 수출길에 올랐다.


24일 상주시에 따르면 양촌동 소재 상주시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이무상)이 컨테이너 2대 물량의 양파 48톤을 경북통상을 통해 대만에 수출했다.


과잉 생산으로 가격이 폭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를 위해 양파를 대만으로 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양파 재배 면적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고 수준의 풍작을 기록하면서 가격이 폭락했다.


참고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양파 생산량은 전년 대비 4.8% 증가한 159만 톤으로 1980년 통계 작성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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