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0-22

"낙동강 보 해체 반대" 상주 낙단보서 반대 집회 열려

기사입력 19-09-05 11:16 | 최종수정 19-09-0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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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c006af332e8512a6928ba2b33324_1567649794_5727.jpg 4일 오후 경북 상주시 낙단보 우안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낙동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 투쟁대회'가 열리고 있다.


4대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연합은 4일 오후 경북 상주시 낙단보 우안 체육공원 축구장에서 '낙동강 보 해체 저지 범국민 투쟁대회'를 열었다.


상주.구미.군위지역 농업인과 사회단체 회원 등 170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보 해체 정책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대회 참석자들은 '낙단보 해체 결사반대' '낙동강 수문 개방 결사반대' 등이 적힌 피켓을 흔들며 낙동강 보 해체를 반대한다고 외쳤다.


주최 측은 "국가물관리위원회가 보 해체를 결정한다면 온몸으로 막아내 주민 생명수인 보를 끝까지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정됐던 가두 행진은 실시되지 않았다.

한편 정부는 금강.영산강의 일부 보 해체 방안을 제시한 데 이어 국가물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연말까지 낙동강.한강의 보 해체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4대강에는 낙동강 8개, 한강.금강 각 3개, 영산강 2개 등 모두 16개의 보가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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