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0-22

상주시,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 내달 9~10일 개최

참여 신청 14~30일까지

기사입력 19-10-09 12:06 | 최종수정 19-10-0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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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다음달 9일부터 10일까지 처음으로 '시의전서 요리경연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시의전서' 가치 발굴과 상품화 및 세계화를 위한 홍보의 장을 마련하고 차별화된 전통음식을 활용한 지역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는 이틀간 복룡동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열린다.


전국 학생이나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로, 상주시와 대구한의대학교 홈페이지를 참조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의전서에 나오는 음식을 주제로 산업화 할 수 있는 주 된 요리 1점과 부제 요리 3점으로 구성된 코스 요리가 과제다.


첫째 날은 학생부 20개 팀, 둘째 날은 일반부 20개 팀 총 120여명이 참가해 팀당 2~3명으로 팀을 구성해 경연한다.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경상북도도지사상, 상주시장상, 상주시의회의장상, 대구한의대학교총장상 등 상장과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김규환 농촌지원과장은 "조선시대 궁중음식과 지역 양반들이 먹었던 음식이 기록된 시의전서 음식이 잘 어우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상주시와 시의전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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