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5-28

상주시, 재난 긴급생활비 신청 받아...5월 중 지급

기사입력 20-04-02 07:32 | 최종수정 20-04-02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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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는 코로나19로 일시적 위기 상황에 놓인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가구에 대해 재난 긴급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하고 신청 접수에 나섰다.

접수는 1일부터 오는 29일까지며, 14일까지 집중 신청 접수 기간을 운영하고 읍면동 구역별, 연령별, 아파트 밀집지역 등 분산 조정해 신청 접수하고 있다.


선정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4인가구 4036만원) 가구로 지원액은 1인 가구 5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70만원, 4인 가구 이상 80만원이다.


온누리상품권 또는 선불카드(선택)로 1회 지급하며 5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조사는 행복e음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한 소득인정액(소득+재산환산액)을 반영하며 소득 및 재산기준을 공적자료에 따라 조사한다.
 
신청 방법은 1일 현재 상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사람으로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본인, 가구원 또는 대리인이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보내면 된다.


다만 기존 정부에서 지원을 받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 긴급복지사업 대상자, 실업급여 대상자, 저소득 한시생활지원 대상자,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금사업 지원 대상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등은 제외된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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