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4-11

김영선 도의원, 중.고등학생 입학준비금 지원 촉구

기사입력 21-03-16 15:32 | 최종수정 21-03-16 15:32

본문

5분발언_김영선의원.jpg

 
경상북도의회 김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입학준비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16일 오전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의 중.고등학교 학생을 위한 입학준비금 지원을 촉구했다.
 
입학준비금은 중.고등학교 학생이 입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교복이나 생활복 등의 구입비용을 말한다.
 
현재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15개 시도에서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무상교복 지원을 중심으로 입학준비금 지원 사업을 하고 있지만 경북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김영선 의원은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예산분담에 난색을 표하고 있고, 도교육청에서는 경북도와의 예산분담이 되지 않으면 무상교복 지원 시행이 어렵다는 입장을 취하며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상교복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경북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다른 시도의 학생들과 비교해서 출발선에서부터 동등한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경북도와 도 교육청의 즉각적인 협의와 조속한 이행을 거듭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