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4-11

상주시,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 480여명 전망

환경부와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 업무 협약 체결...총 사업비 166억원

기사입력 21-03-30 17:40 | 최종수정 21-03-30 17:40

본문

스마트그린도시 사업 업무협약식 (1).JPG

 
경북 상주시는 3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모두누림센터에서 환경부와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 업무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 송옥주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비롯해 8개 권역별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17개 지자체가 영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과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25개 지자체를 대표해 화성시장, 강원도지사, 제주도지사와 함께 스마트 그린 도시 사업 추진 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강 시장은 발표를 통해 다음 달부터 내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6억원을 투자해 북천 산책로와 국도 25호선을 중심으로 클린로드 및 쿨링포그 시스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북천의 생물 서식 공간 마련을 위한 생태계류와 비점오염 저감 시설인 식생 체류지를 조성하는 등 생태를 복원해 북천시민공원 일원을 종합적인 시민 커뮤니티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을 통해 2년간 총 780톤의 이산화탄소 줄이는 등 지역민이 폭염과 미세먼지의 위험에서 안전하게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청정존'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일자리 창출 484명, 생산유발 효과 26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8억원 등의 경제 효과를 전망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