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5-26

남영숙 경북도의원, '여성농어업인의 날' 규정 신설

여성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기사입력 22-02-10 14:33 | 최종수정 22-02-10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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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숙 경북도의원(상주1, 국민의힘)이 오는 6월1일 시행 예정인 '여성농어업인 육성법'따라 '경상북도 여성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개정법과 관련해 △‘여성농어업인의 날’에 대한 규정 신설△‘여성농어업인육성정책자문회의’를 심의회로 변경 △공로자에 대한 포상 규정 신설 △‘여성농어업인 건강관리 지원’을 규정해 삶의 질 향상 도모가 골자다.


남 의원 대표발의로 2018년에 개정된 해당 조례안에서는 농어촌 지역의 영유아, 아동, 노인 등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여성농어업인 단체나 개인이 설치ㆍ운영하는 여성농어업인 관련시설에 대한 경비 보조 규정을 신설했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서는 정부에서 역점 추진 중인 '공동경영주 등록' 사업을 명시해 농업인으로서의 직업적 지위향상을 도모했다.


또 여성농업인들에게 건강ㆍ문화ㆍ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지급근거를 명시하는 등 기존 조례를 대폭 보완했다.


남 의원은 "여성농어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도 현장에서 체감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며 "우리 도의회의 노력은 끊임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이 조례안은 오는 14일 제32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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