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9-20

청송군 "27홀 규모 대중골프장 건립한다"

라미드그룹과 투자협정 양해각서(MOU) 체결

기사입력 19-06-19 21:41 | 최종수정 19-06-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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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군수 윤경희)에 27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이 들어선다.


청송군은 1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숙박시설 건립 사업에 따른 청송군-라미드그룹 간의 투자협정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청송골프장 조성사업은 윤경희 청송군수의 핵심 공약사업이다.


양해각서에는 라미드그룹이 청송군 파천면 일원에 관광 및 체류형 골프장 및 숙박시설 건립·운영과 관련하여 약 60만평 규모에 1000억원을 투자하는 내용과 함께 대중골프장 조성(정규홀 27홀), 클럽하우스 및 부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 담겨 있다.


청송군은 관계법령과 예산의 범위 안에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되며, 라미드그룹은 본 사업의 참가자로서 향후 사업 진행사항에 따라 개발 및 건설계획, 관리운영 계획 수립 등을 단계별로 이행해 나가기로 합의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살린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골프장과 관광시설을 조성하겠다"며 "지역민들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증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병욱 라미드그룹 회장은 "이번 사업은 인근 주왕산 국립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 등과 연계된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미드그룹은 골프 레저 부문에서 양평TPC 골프클럽과 의성 엠스클럽, 남양주CC 골프장, 동백스포랜드 등 다양한 골프레저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호텔 부문에서도 라마다서울호텔, 라마다송도호텔, 이천미란다호텔, 빅토리아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관광·레저 전문기업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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