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5-23

상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지도.감독 불응한 50대 집행유예 취소 신청

기사입력 19-03-13 22:17 | 최종수정 19-03-13 22:17

본문

ef5304672448e6849815ede77d602a65_1552483082_0448.jpg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에 불응한 50대가 집행유예 취소 위기에 처했다.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소장 정남준)는 보호관찰을 선고 받았으나 약 11개월 동안 소재를 감춘 채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에 불응한 A씨(56)를 구인 후 13일 법원에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A씨는 2017년 3월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에서 특수협박, 재물손괴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보호관찰관의 소환 지시에 불응하며 지도 감독을 거부해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했다.

 

이에 상주준법지원센터는 법원으로부터 구인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고 결국 A씨를 12일 검거했다.

 

상주준법지원센터는 A씨를 조사한 후 상주교도소에 유치하고 법원에 A씨에 대한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했다.

 

해당 관계자는 "재범방지와 법질서 확립을 위해 준수사항을 중대하게 위반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신속.엄정하게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