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8-21

'선거법 위반’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 1심서 '징역 1년 집유 2년'

기사입력 19-05-11 18:20 | 최종수정 19-05-11 18:20

본문

0031adcbc563f3701cf209cc4e42ac50_1557566682_91.jpg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천모 경북 상주시장(62)이 1심에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징역형의 집행 유예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형사합의부(부장판사 김상일)는 지난해 6.13 지방선거에서 캠프 관계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황천모 상주시장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이날 재판부는 선거 당시 황 시장의 선거캠프 사무장 김모씨와 사업가 안모씨에게 각각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배모씨는 벌금 150만원 추징 500만원, 안모씨는 벌금 200만원 추징 800만원을 선고 받았다.


황 시장은 6.13지방선거가 끝난 후 안모씨를 통해 김모씨 등 캠프 관계자 3명에게 500만~1200만원씩 모두 2500만원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황 시장은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