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4-09

상주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 준수사항 위반 청소년 소년원 수용

기사입력 19-11-05 18:01 | 최종수정 19-11-0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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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10대 청소년이 소년원에 유치됐다.


법무부 상주준법지원센터(소장 정남준)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A군(15)을 구인해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준법지원센터에 따르면 중학생인 A군은 보호관찰 기간 중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라는 법원의 특별준수사항을 위반하고 무단결석을 반복했다.


또 야간 외출 제한명령을 위반하고 보호자에게 행패를 부렸는가 하면 보호관찰관이 수차례 경고했으나 보호자를 협박하고 가출하는 등 비행을 계속했다.


준법지원센터는 법원에 A군에 대한 보호처분 변경을 신청한 상태다.
 
정남준 소장은 "성실히 보호관찰을 받는 대상자에게는 장학금, 직업훈련 등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지만, 준수사항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한 제재조치로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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