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7-07

상주시, 35명 대상 발열 여부 등 확인...현재까지 유증상자 없어

기사입력 20-02-21 17:21 | 최종수정 20-02-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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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경북 상주시는 확진자 A씨(여.23)가 이용한 택시 3대를 확인해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운행 중지토록하고 해당 택시기사들을 '자가격리'시켰다고 21일 밝혔다.


또 확진자가 이용한 이후 택시를 탄 승객 35명을 파악해 발열 여부 등을 확인했다.


시는 현재까지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또 해당 택시를 이용한 사람이 더 있는 지 계속 추적 중이다.
 
나아가 시는 시내버스와 택시의 방역소독도 강화하고 있다.


확진자 발생 직후 상주시의 전체 시내버스 44대와 택시 308대를 대상으로 소독을 한데 이어 앞으로 시내버스는 1회 운행 후 매번 소독하기로 했다. 택시는 주 1회 소독할 예정이다.
 
다중이용시설 672개소도 잠정 폐쇄했다.


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 22개소, 경북대 상주캠퍼스 체력단련실 등 유관기관 공공시설 9개소, 경로당 같은 민간시설 641개소 등이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근거 없는 내용을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

확진 환자를 태운 택시가 아닌 차량의 번호가 SNS에 나돌고, 엉뚱한 사람을 확진 환자로 지목하는 등 '가짜뉴스'가 많아 시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시 관계자는 "SNS에 근거 없는 내용을 올리는 행위는 피해자를 양산하고 현 사태 해결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악의적인 가짜 뉴스에 대해서는 경찰과 협조해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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