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8-10

상주 '아자개쌀' 수출액 지난해 상반기 대비 2.5배 늘어

기사입력 20-07-04 11:42 | 최종수정 20-07-04 11:42

본문

사본 -상주 쌀 수출액 쑥쑥(미국 수출).jpg

 
경북 상주시 아자개영농조합법인(대표 안성환)은 3일 '아자개쌀'을 미국에 수출했다.
 
이날 수출길에 오른 쌀은 11톤(1100포/10kg)으로 2500만원 상당이다. 수출액은 올해 상반기 중 3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수출액 1억2000만원에 비해 2.5배 늘었다. 주로 마트와 식당 등에 공급된다.
 
특히 올해 3월 호주에서 판촉 행사를 한 후 품질이 알려지면서 수출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일부에서 쌀을 사재기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상주시는 상주 쌀의 뛰어난 품질을 해외시장에서 인정 받아 북미뿐만 아니라 영국·태국 등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도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혁 상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세계가 평가하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상주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