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8-10

상주시, 추석 연휴 '확진자 3명' 발생...'방역 강화' 나서  

기사입력 20-10-05 09:39 | 최종수정 20-10-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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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책 영상회의 모습.jpg

 

경북 상주시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추석 연휴기간 2명이 발생하자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강화에 나섰다.

 

상주시에서는 모두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전체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5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 3일 60대 남성 A씨(북문동 거주)씨가, 4일에는 A씨와 접촉한 B씨(남원동 거주)가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오한․근육통 증상으로 지난 2일 상주 성모병원을 찾았고 폐렴 증상이 확인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동선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과천․의왕시, 서울 강남․서초구에서 머물렀고, 상주로 돌아온 후 병원 방문 전까지 자택에만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의 지인인 B씨는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양성으로 드러났다.
 
앞서 2일에는 상주를 방문한 서울 성동구 주민 B씨가 확진됐다.
 
상주에 있는 별장을 찾은 B씨는 증상이 없었지만 서울의 가족이 확진되자 검사를 받았다. 상주시는 이들의 주거지를 소독했다.
 
한편 상주시는 연휴기간 잇따라 이틀간 강영석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나아가 시민들이 경각심을 갖고 대응하도록 마을별 안내 방송을 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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