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4-17

상주 BTJ열방센터 모임 참석자 다수 확진자로 드러나

11월27일~28일 방문자 검사 받아야...감염위험 높아

기사입력 20-12-18 10:36 | 최종수정 20-12-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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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화서면에 있는 BTJ열방센터에서 열린 모임에 참석한 사람 중 다수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BTJ열방센터는 기독교 선교법인 전문인국제선교단(인터콥) 소속 시설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이 11월 27일과 28일 방문자는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사람들 중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다"며 "감염위험이 높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BJT열방센터는 기독교 선교법인 '인터콥'이 운영하는 시설로 지난 10월에도 방역지침을 어기고 대규모 집회를 열어 경찰에 고발된 바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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