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8-25

'선거법 위반 혐의' 황천모 상주시장 구속영장

기사입력 18-11-27 16:33 | 최종수정 18-11-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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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황천모 상주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황 시장은 6·13 지방선거 직후 선거캠프 관계자 3∼4명에게 2000여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8일 황 시장 집무실과 집을 압수 수색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해 수사를 벌여왔다.


황 시장은 지난 12일 경북경찰청에 출석해 11시간 가량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또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은 지난 21일에는 사업가 안 모 씨(59)에게서 법정수당 외 수당 1200만원을 받은 당시 황 시장 후보 캠프 사무장이었던 김 모 씨(59)를 구속했다.


이와 관련 황 시장은 "금품 제공에 관여한 사실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


황 시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조만간 대구지법 상주지원에서 있을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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