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8-21

상주시 공성면 '제17회 면민체육대회 및 효 한마당 대잔치' 개최

기사입력 19-05-09 06:35 | 최종수정 19-05-09 06:35

본문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132_4664.jpg 


경북 상주시 공성면(면장 박봉구)이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체육대회와 함께 효 (孝) 한마당 대잔치를 갖고 화합을 다졌다.


공성면체육회(회장 박원일)가 주관한 '제17회 공성면민 체육대회 및 효 한마당 대잔치'는 이날 면 소재지 옥산시장에서 면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체육경기, 노래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운동장이 아닌 시장 내에서 열린 체육경기는 투호, 제기차기, 고무신컬링 등 비교적 어르신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펼쳐졌다.


특히 어버이날을 맞아 남수정(여. 인창리) 씨가 효행상을 받은데 이어 박병록 안순애 씨도 효행부문 노인회장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지역의 체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문달 전 체육회장이 공로패를 수상한 것을 비롯해 김광석 부면장 외 2명이 국회의원 표창장을 받았다.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157_3725.jpg 


박원일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올 한해도 면민들의 땀의 댓가가 넉넉할 수 있기를 염원하며, 행사가 마치는 시간까지 웃음이 넘치는 화합의 자리가 만들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봉구 공성면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처음으로 옥산시장에서 행사를 개최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었다"며 "어르신들이 대다수인 점을 감안해 체육대회를 축소하고 효 한마당을 함께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 이번 행사를 통해 공성인의 자긍심을 드높이고 어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로패/김문달(전 체육회장) ▲국회의원 표창/오해준(전 수석부회장), 강명수(체육회 시설부장), 김광석(부면장) ▲효행상(상주시장상)/남수정(인창리) ▲효행상(노인회장상)/박병록(장동리), 안순애(산현리)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210_8528.jpg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231_307.jpg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238_215.jpg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243_5218.jpg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247_972.jpg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253_418.jpg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258_9383.jpg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266_9829.jpg
040ec0ea5aa65f669a172069f956185c_1557351280_0429.jpg
 

최고관리자 기자
<저작권자 © 뉴스상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영상뉴스

상주의 文化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