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2-06

상주시 화북면 '제12회 면민체육대회' 가져

기사입력 19-06-08 08:16 | 최종수정 19-06-08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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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화북면(면장 서동욱)은 면민체육대회를 갖고 주민간 화합을 다졌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면민체육대회는 화북면체육회(회장 이대병)가 주관하고 격년제로 개최하는 행사로, 7일 화북중학교 운동장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힘겨루기.투호.제기차기,이어달리기, 팔씨름 등 6개 종목에 500여 명이 참가해 우의를 다졌다. 


그 결과 상오리가 종합우승, 2위 운흥리, 3위 용유리가 각각 차지했다.


특히 올해는 입석리가 3회 연속 우승으로 우승기를 영구보존하게 됨에 따라 우승기가 새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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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을별 노래자랑과 경품추첨을 통해 흥과 결속을 돋우는 등 남다른 하루를 보냈다.
  
이성재 전 체육회장이 지역의 체육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로패를. 서동욱 화북면장이 감사패를 받은 것을 비롯해 10명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서동욱 화북면장은 축사에서 "오늘 행사는 면민 모두의 화합과 단결된 저력의 성원 속에 더욱 복되고 풍요로운 고장 화북면으로 발전해가는 튼튼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면민과 출향인이 하나돼 인정과 화합이 넘치는 한마당 큰잔치로 승화돼 면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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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병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비록 궂은 날씨속에 행사가 치러지지만, 면민간 돈독한 정을 나누는 행사는 물론 지역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북면은 '조선 십승지의 고장'으로 12개 마을에서 오미자를 비롯해 포도.블루베리.청정채소.아로니아.송이버섯.약초 등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한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공로패/이성재 전 체육회장 ▲국회의원 표창/이홍조  이장협의회장, 이동신 청소년수련관 부서장, 박철호 (주)동천수 대표, 은명수 화북면행정복지센터 주무관 ▲상주시의장상/김동규 전 체육회 사무국장 ▲감사패/서동욱 화북면장, 권성환 체육회 부회장, 황남연 만통건설중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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