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9-20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경북 상주문경 당원협의회서 간담회 가져

상주서 13일까지 개인택시 양수·양도 교육 받아

기사입력 21-08-10 08:21 | 최종수정 21-08-1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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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주요당직자 단체사진.jpg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가 9일 경북  상주·문경 당협 주요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방소멸도시를 위한 개선방향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방법 ▲당원 1% 일정수 이상 지역의 다른 공천방식 ▲화합과 소통을 위한 세분화된 대선토론회 일정 ▲문경~상주~김천 간 내륙철도 등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이준석 대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후보 자격시험의 구체적 시행 방안에 대한 질문에 "제재를 위한 제도가 아니며, 공직후보 출마자들의 능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자는 데 의도가 있디"며 "교육을 성실히 이수하면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또 다가오는 대선에 대해서는 "대통령선거는 국가의 명운이 걸렸다는 생각으로 분열하지 않아야 한다"며 "어떤 후보자가 되던 후보자를 중심으로 단결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대선승리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이준석 당대표 발언모습 (1).jpg

 

 

임이자 국회의원은 "국민의힘은 대표를 중심으로 합심해야 하고, 상주·문경 당원협의회는 정권교체의 간절함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결집해 정권 창출의 선두에 서야한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이준석 당대표는 오늘과 같은 간담회를 통해 당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1년에 한 번 정도 가졌으면 좋겠다는 요청에 대해서는 "당원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고 싶다"며 "당원들과 유기적인 소통을 위한 일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여름 휴가를 맞아 9일부터 5일 동안 경상북도 상주에서 개인택시 양수·양도 교육을 받는다.
 
이 대표는 지난 2019년 택시 면허를 딴 뒤 두 달 동안 직접 운전대를 잡고 택시 영업을 체험한 바 있다. 개인택시를 양수할 수 있는 기간을 채운 셈이다.
 
아울러 교육이 진행되는 13일까지 경북 지역의 당협을 방문해 당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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