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5-26

더불어민주당 조원희 상주시장 예비후보 "인물과 정책 보고 뽑자"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갖고 본격 선거전 돌입

기사입력 22-05-01 09:19 | 최종수정 22-05-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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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원희(55) 경북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지난 2020년 재선거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이다.


개소식은 30일 오후 2시 삼백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민주당 당원과 지역민, 종친회,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상주출신 서영교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중랑구 갑)과 김주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김포시 갑), 이원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농어민위원회 위원장 김제시 부안군)이 축하영상으로 응원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특히 임미애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9일 전략공천 확정 후 첫 공식 행보로 참석해 "진정 상주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조 후보뿐이며 어려운 곳에서 지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반드시 당선되기를 바란다"며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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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원희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은 꾸준히 발전해 선진국 대열에 올랐지만 상주시는 소멸위기에 놓여 있다"며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후 지금까지 특정정당이 독점한 결과"라고 꼬집었다. 


이어 "시민들을 잘 모시고 상주발전을 위한 일에는 여야가 없다. 사람과 정책, 추진력을 보고 뽑자"고 했다. 


그러면서 "상주시장 선거 캠프를 최소한의 실무자로 꾸리고 시민들의 자원봉사로 운영해 깨끗하고 새로운 선거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주요 5대 핵심공약으로 ▲전 시민에게 '시민 행복수당' 연간 100만원 지급 ▲주상복합단지 등 중앙시장 재개발 ▲농·식품 가공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등의 K-푸드밸리 조성 ▲한국폴리텍대학 유치 ▲경천섬 종합관광단지 조성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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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예비후보는 지난 2020년 치러진 상주시장 재선거에서 21.7% 득표율을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2009년 전국 최초로 상주 귀농 귀촌 정보센터와 2017년 상주 로컬푸드 협동조합을 만들고, 건국대학교 지리학과를 거쳐 상주시농민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전국농어민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승곡체험휴양마을 대표를 맡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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