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2-07-01

"여론조사 없어서"...정재현-강영석 상주시장후보 간 TV토론 무산

기사입력 22-05-22 07:52 | 최종수정 22-05-2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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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조원희(더불어민주당), 강영석(국민의힘), 정재현(무소속) 후보. 

 

상주시장선거 법정TV토론이 무소속 정재현 후보가 빠진 채 조원희, 강영석 후보만으로 진행된다. 최근 한 달 동안 진행한 여론조사가 없어 초청대상에서 정 후보가 제외됐기 때문이다.


정재현(65.무소속) 후보는 "강영석 현 시장과의 정책토론을 준비해왔지만 아쉽게 됐다"며 "유권자의 알 권리를 위해서라도 선관위가 같이하라고 적극 권유했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후보간 정책 대결과 질의 응답이 아닌 별도로 진행하는 10분간의 정책발표만으로는 유권자에게 제대로 정재현 후보의 강점을 전달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모두 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당이 없는 시장선거 TV토론 초청 기준은 직전 4년 내 출마해서 10% 이상 득표율을 기록한 후보이거나 4월19일부터 5월18일까지 조사한 여론조사 평균 지지율 5% 이상 기록한 후보가 대상이다. 여론조사는 일간신문이나 방송사가 진행한 것만 인정된다.


상주시장 후보 법정 TV토론은 23일 오후 3시55분에 조원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강영석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 토론으로만 진행된다. 현재 상주시장에는 4명이 출마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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