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07-21

이승일 상주시의원 "의원 겸직과 수의계약 규정 강화해야"

기사입력 19-06-30 06:32 | 최종수정 19-06-30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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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회 이승일 의원(의회운영위 부위원장)은 의원 겸직 및 수의계약 관련 규정을 대폭 강화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단체급식에 지원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30일 상주시의회에 따르면 이승일 의원은 최근 열린 제193회 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주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상주시 지역농산물의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각각 대표 발의했다.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 규범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방의회의원 겸직 등 금지규정 실효성 제고 방안' 권고안에 따라 이뤄졌다.


겸직 신고 및 수의계약 제한 등의 관련 규정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겸직 신고서식 및 관련 규정 구체화 ▲관리인 등 겸직 금지 규정 신설 ▲수의계약체결 제한 사항 신고 규정 신설 ▲영리 행위의 제한 ▲회의 출석 관련 사항 신설 ▲지방의원 징계기준 설정 등으로 신설하거나 대폭 강화했다.


또 상주시 지역농산물의 공공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공공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축산물로 공급되도록 제정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공급식 지원계획의 수립 및 시행 ▲공공급식 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 ▲공공급식 지원 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이다.


이승일 의원은 "높은 수준의 윤리 수준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하는 선진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단체급식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먹거리 복지를 증진시키며 지역농산물 소비활성화를 통한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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