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19-10-20

김재원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선출

기사입력 19-07-05 14:14 | 최종수정 19-07-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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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이 제20대 국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회는 5일 오전 1본회의를 열고 재석 182명 중 113표를 받은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제20대 국회 마지막일인 내년 5월29일까지다.


김재원 의원은 "대한민국 경제가 어렵고 국내외 경제 환경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국가 재정에 대한 걱정의 목소리가 높다"며 "정부가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과 앞으로 제출될 내년도 예산안이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국민의 편에 서서 살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서 김 의원은 국회에서 일련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출을 위한 자유한국당 의원총회에서 경쟁자인 황영철 의원과 경선할 예정이었으나, 황 의원이 경선 포기 입장을 밝히면서 예결위원장 후보로 단독 선출됐다.


김 의원은 의성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사법고시와 행정고시 양과에 합격했다.


정계 진출 후에는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와 경북도당위원장,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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