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4-03

미래통합당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임이자 국회의원 (비례대표)'공천'

기사입력 20-03-06 21:59 | 최종수정 20-03-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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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대구경북(TK)지역 공천을 발표하면서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에 한국노총 출신의 노동계비례대표 임이자 의원을 공천한다고 밝혔다.


현역 3선의 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원조친박 김재원 의원은 컷오프됐다.


공천을 받은 임이자 의원은 대림수산에 근무하며 노동운동에 투신했던 인물로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부위원장과 중앙노동위원회의 근로자 위원을 역임했다.


20대 국회에서 당시 새누리당의 노동계 몫으로 비례대표 3번을 받아 당선됐다.


안산 단원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당 노동위원장을 맡았으나 선거를 앞두고 지역구를 고향 상주로 옮겼다.


김재원 의원,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이 무소속으로 출마하지 않을 경우 사실상 상주.군위.의성.청송은 더불어민주당 정용운 후보와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 간의 양자대결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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