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4-03

[4.15총선 상주-문경] 정용운 더불어민주당 후보 "특별재난지역 선포 상주 문경까지 확대하라"

기사입력 20-03-17 12:13 | 최종수정 20-03-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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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운 더불어민주당 경북 상주.문경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상주시와 문경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포함시켜 긴급 생활안정수당을 지원해달라고 요구했다.


정부는 최근 대구와 청도, 경산, 봉화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바 있다.


정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상주는 15명, 문경은 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후 농민, 중소상인, 자영업자 등의 피해가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며 "중소 자영업자의 매출은 급감하고, 당장 돌아오는 임대료도 내지 못하는 처지로 경제적 피해는 고스란히 상주·문경시민 개인이 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외국 농업노동자들의 재입국 거부로 일손 부족이 예상되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 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고, 과일과 채소류의 생산차질과 농산물 가격폭등이 우려되고 있다"고 했다.


나아가 "공공교육시설 잠정 폐쇄로 인한 농업농촌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비용이 급증되고 있다. 돌봄학교, 노인시설 폐쇄 등으로 농촌 가정에서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확진자 숫자로만 코로나19 피해 현황을 파악한다면 탁상공론이라고 국민들의 손가락질을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주와 문경지역은 현재 더 이상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고 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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