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0-08-16

[4.15총선-상주.문경] 출정식 갖고 표밭다지기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용운 후보

조원희 상주시장 후보 합동 출정식

기사입력 20-04-02 18:44 | 최종수정 20-04-02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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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첫날인 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이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표몰이에 나섰다.


경북 상주 서문사거리에서 열린 이날 출정식에는 상주.문경지역 국회의원 정용운 후보(56)와 상주시장 재선거에 출마한 조원희 후보(52)가 함께 나와 지지를 호소했다.


두 후보는 이번 출정식을 '지역발전 가로막은 토착 왜구 세력 몰아내는 상주 의병 출정식'이라 명명하는 등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주당 소속 지방의원인 김영선 도의원을 비롯해 정길수, 민지현, 이승일 상주시의원이 나와 힘을 보탰다.


또 농민운동가인 오덕훈씨와 김혜진 등 지지자들이 나와 "그동안 특정 정당이 독식하던 정치 지역색을 깨뜨리고 소멸의 위기에 처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여당 시장, 여당 국회의원이 당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용운 국회의원 후보는 "그동안 일방적으로 밀어준 새누리당-미래통합당이 자신들이 여당일때도 하지 못해놓고 선거 때만 되면 '지역발전'을 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의 현안문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대안은 힘 있는 여당만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원희 상주시장 후보는 미래통합당 시장 후보 경선 여론 조사 과정에서 다른 후보들의 반발을 불러왔던 강영석 후보의 이른바 '독거노인 전화 착신' 사건으로 도경의 압수수색을 받았다는 점을 부각하며 공세에 나섰다.


그러면서 "잘못하면 또 시장 당선 무효가 돼 상주시민의 명예와 자존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민운동가로서 누구보다 농업, 농촌, 농민 문제의 핵심을 잘 알고, 농촌도시의 가장 모범 지역을 만들 수 있는 적임자"라고 자신을 어필했다.


한편 정용운 후보는 '문경.상주 경제통합'으로 ▲고속철도 공동 역사 유치 ▲경북 서부권 거점 공공의료센터 설립 ▲경북 서부권 농수산물 유통센터 건립 등을 공약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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