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 2021-04-11

상주백합어머니장학회, 고등학교 신입생 장학금 전달

기사입력 21-03-28 19:40 | 최종수정 21-03-2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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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백합어머니장학회, 장학증서 수여1.jpg


경북 상주 백합어머니장학회가 최근 지역 소재 고등학교 신입생 9명을 선발해 50만원씩 총 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8일 상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상주백합어머니장학회는 2001학년도부터 상주지역 초중고등학교 어머니 회장들이 결성해 운영해 온 장학사업단체이다.
 
설립 초기에는 초.중학생을 선발해 졸업식 때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나, 올해는 고등학교 신입생을 선발해 지급했다.
 
상주교육지원청은 학습 열의가 높고, 품행이 단정한 모범학생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상주백합어머니장학회 장학생으로 선정해 매년 3~4월에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조순이 백합어머니장학회장은 인사말에서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을 위해 상주백합어머니장학회 사업을 활성화해 나가겠"고 밝혔다.
 
김종환 교육장은 축사에서 "상주의 따뜻한 어머니들의 마음을 꽃다운 장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이 행사를 매우 뜻깊고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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